안녕하세요, 핵찔입니다. 지난번 턴키 견적 2,400만 원을 1,000만 원으로 줄인 이야기, 다들 흥미롭게 보셨나요? 오늘은 그중에서도 집안 전체의 톤을 결정하는 가장 큰 공정, 바로 '바닥재'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.인테리어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이 "바닥을 뭘로 깔지?"이죠. 저 역시 이번에 33평 아파트를 매수하면서 기존 바닥 상태를 보고 한숨부터 나왔거든요. 군데군데 흠집은 기본이고, 강화마루 껍질이 일어난 곳이 너무 많아서 이건 무조건 교체 대상이었죠. 하지만 막상 바꾸려니 장판, 강마루, 타일... 종류는 왜 이렇게 많고 색상은 또 왜 이리 다양한지! 원래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결정 장애 오는 게 인테리어의 숙명인가 봐요. 참 고민되는 상황이었지만, 본질부터 찔러봤습니다.📌 바닥..